2월 초 평일, D201룸에 숙박. 6인실이지만 4명만 숙박했다. 장점: 위치는 역에서 5분이내로 좋음. 라운지가 잘 되어 있다. 넓고 시설도 좋음. 2층이라서 6층까지 올라가는게 귀찮았다. 침대마다 커튼(개인적으로 블라인드보다 커텐 선호), 머리맡에 조명, 콘센트 있음. 샴푸, 린스, 바디워시, 치약 제공. 단점: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문의했더니 뚜러뻥을 부어주긴 했는데 그래도 잘 안내려갔다. 화장실에 곰팡이 있음. 시트 깨끗하지 않음. 수건 1박당 1개 제공. 난방이 약한지 좀 추웠다. 침대 삐걱거림. 당시 1층 공사중이어서 낮에 소음이 좀 들렸음. 저녁에는 조용.